깨끗하고 시원한 냇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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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신노 댓글 1건 조회 1,822회 작성일 10-08-02 23:40본문
이런 무더위에 팍스빌 펜션 앞 냇가에서 발을 담그면 .. 이정도 무더위는 확~~! 없어지죠^^
아!! 얼마 안됐는데도 ...... 한번 더 가고 싶네요 ㅋㅋㅋ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도 참 보고싶네요^^
그래도 이사진 보면서.. 무더위를 잊으며 살고 있습니다^^
아!! 얼마 안됐는데도 ...... 한번 더 가고 싶네요 ㅋㅋㅋ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도 참 보고싶네요^^
그래도 이사진 보면서.. 무더위를 잊으며 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팍스빌님의 댓글
팍스빌 작성일
안녕하세요 윤신노님^^
이렇게 사진 까지 올려주시고 .. 다른곳에서 저희 펜션을 보니 감회가 새롭니요^^
시원한 휴가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도 윤신노님의 미소가 그리워 지네요.
참으로 덥고 짜증나는 무더위 입니다. 이사진을 보며 팍스빌을 생각하면 무더위를 잊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