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장님 사모님의 친절 감사드립니다.
 정말 편히 잘쉬다 갔어요.

혹시 예약을 하실분께 말씀드려요
여러펜션이 썩여 북적한 집이 아니라 산과 계곡을 앞에두고 팍스빌 한채 있구요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정말 깨끗한 집이였답니다.
정말 사모님 사장님의 정성가득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다롱이네집..이라고 강아지아니 큰개 집도 있는데요.. ㅋㅋ 강아지집도 이뻐요~ㅋ)
펜션가면 일회용그릇썻었는데..팍스빌은.. ㅋ 그릇도이쁘고 넘 깨끗해서 이쁘게 먹고픈맘에 편히 잘썻습니다.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집이여서 이렇게 홍보하고싶어요.
"편히 쉬실수있는 곳이구요, 우리모두 깨끗히 잘사용하고  세월이 지난후에도 또 들를때 지금처럼 같은 공간이였으면 좋겠어요."
ㅋㅋ제가 팍스빌 직원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후회안하셔요~!홈페이지와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