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아이들이 만족한 펜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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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호 (211.♡.91.14) 댓글 1건 조회 2,760회 작성일 10-11-10 18:23본문
분위기 너무 좋아서 올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 한 번 더 방문할 생각입니다.
아침에 식용유 주셔서 계란과 오뎅을 잘 튀겨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참 새벽의 소금강이 너무 좋아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아침에 식용유 주셔서 계란과 오뎅을 잘 튀겨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참 새벽의 소금강이 너무 좋아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댓글목록
팍스빌님의 댓글
팍스빌 아이피 (220.♡.243.167) 작성일
매일 이곳에서 생활하지만 안개가 내려 앉은 소금강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더욱 운치있는 것 같습니다.
온가족이 편안하게 묵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만 이 답글을 쓰고 있는 날이 2010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오.
더욱 따뜻한 분위기, 더욱 깨끗한 모습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